안녕하세요!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5기로 활동 중인 김지현 기자입니다오늘은 가을이 오고 있는 만큼 가을 하면 빠질 수 없는'독서'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던 말이죠요즘도 초등학교 도서관에 가보면"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ㅎㅎ 여름 특유의 뜨거움과 습도가 사라지면서날이 선선해지고, 햇빛이 따사로워지며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이 생겼겠거니하고 항상 생각했었는데요 사실 가을의 책 판매량은그렇게 높지 않다는 사실...! 혹시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 따르면지난해 기준 책이 가장 적게 팔린 달은 6월(1257억원)이며다음으로 10월(1305억원), 5월(1316억원), 11월(1379억원) 순이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