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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일보 기자단] '미국'... 다리 없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천국

안녕하세요!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5기로 활동 중인 김지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일명 '방장 사기맵'이라고 불리우는'미국'의 장애인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해요! 제 경험에 뉴스 기사를 더하여 전개해보려 합니다ㅎ 저는 올해 1월에 미국에 약 2주간 여행을 다녀 왔는데요디즈니 월드&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일주일워싱턴D.C에 일주일을 다녀왔습니다ㅎ 여행을 갔다오고 나니 주변에서'미국이랑 한국이랑 제일 다른 점이 뭐였어?'라고 많이 물어보더군요 문화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다른거야 정말 많지만그 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건미국의 장애인 문화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자세히 보시면휠체어를 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보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 월드는 5일을 보고도 다 보지 못한크나큰 놀이공..

카테고리 없음 2024.09.16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가을은 독서의 계절?"... 어쩌면 그저 낭만일수도

안녕하세요!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5기로 활동 중인 김지현 기자입니다오늘은 가을이 오고 있는 만큼 가을 하면 빠질 수 없는'독서'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던 말이죠요즘도 초등학교 도서관에 가보면"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ㅎㅎ 여름 특유의 뜨거움과 습도가 사라지면서날이 선선해지고, 햇빛이 따사로워지며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이 생겼겠거니하고 항상 생각했었는데요 사실 가을의 책 판매량은그렇게 높지 않다는 사실...! 혹시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 따르면지난해 기준 책이 가장 적게 팔린 달은 6월(1257억원)이며다음으로 10월(1305억원), 5월(1316억원), 11월(1379억원) 순이었다고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9.16

[한국미래일보 기자단]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학생 정서에도 관심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한국미래일보 기자단 5기로 활동 중인 김지현 기자입니다ㅎ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는 것은수험생들의 '수능'날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ㅎㅎ 저는 사범대학교 학생으로서 고등학교로교생실습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요그곳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웃고, 떠들며마음이 힘든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변해버린 학교 문화에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하고,바쁘신 부모님과 쉴틈 없는 사교육으로심적으로 기댈 곳 없는 학생들을 눈으로 보며'마음 아프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수능이 얼마 안남은 지금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정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아래의 도표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통계'입..

카테고리 없음 2024.09.16